지난 1/23, Gruve의 CEO 타룬 라이소니(Tarun Raisoni)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핵심 거점인 SRT 수서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SR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행보입니다.
Gruve는 진정한 혁신이란 사무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때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Gruve의 AI 역량이 실제 모빌리티 환경의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정은 고속열차의 복잡한 운행을 정교하게 조율하는 운영관리센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타룬 CEO는 수백만 명의 승객의 안전과 효율을 보장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참관했습니다. 이는 운영 효율성의 정수를 보여주는 현장이었으며, 동시에 AI 기반 데이터 처리가 안전 프로토콜을 어떻게 한 단계 더 격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운전석’에 앉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타룬 CEO는 고속열차 및 트램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며 열차 운행의 핵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느꼈습니다. 기관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철도는 AI와 데이터가 안전을 보장하고 운영 흐름을 최적화하는 데 얼마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Gruve는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 그 이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AI 전문성을 활용해 철도 산업에 특화된 견고한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SR과 함께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혁신은 경험을 통해 추진력을 얻습니다. 이번 수서역 방문은 SR과의 파트너십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AI 혁신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갈 Gruve와 SR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루브 소개]
그루브(Gruve Tech Inc.)는 Mayfield, Cisco, Xora 등의 투자를 받은 AI 중심(AI-Firs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기업이다.
Google Cloud, Cisco, Rahi Systems, NetApp 등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2월 타룬 라이소니(Tarun Raisoni)와 수실 고얄(Sushil Goyal)이 공동 설립하였으며, 기업을 위한 실질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IT 서비스 기업들이 시간 단위 과금이나 전략 문서 제공에 그치는 것과 달리, 그루브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과 보안이 강화된 AI 플랫폼 및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AI 기반 팀과 워크플로우를 확장하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그루브는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두고, 미국, 인도, 싱가포르, 한국, 두바이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그 외 지역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그루브는 한국의 선도적인 세일즈포스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인 프리코우(Pricow)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한국은 그루브의 아시아 전략 허브로서, AI와 세일즈포스 전문성을 결합한 성과 기반 통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그루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